그동안 봉사를, 학교에서 성적을 위해 해야한다는 의무감 때문에 참가했었다.

이번 봉사는 연탄 봉사를 통해 연말을 좀 더 따뜻하게 보내보지 않겠느냐는 친구의 추천을 통해 참가하였다.

연탄 봉사를 매스컴 사진을 통해서만 보았었다. 작은 연탄을 많은 사람들이 일렬로 서서 하나 하나 이동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작은 연탄 옮기는게 뭐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봉사하는 당일, 실제로 연탄을 처음 들어봤는데 작은게 정말 무거웠다. 시간이 지날수록 팔하고 어깨가 너무나 아팠다. 하지만 힘든 상황 속에서도 모두들 웃으면서 즐겁게 행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다. 연말에 친구와 함께 뜻깊은 일에 참게하게 되어 기쁘다. 좋은 경험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