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 6.25참전유공자 돌아보기" 보고서
닉네임
임,정,김,최00
등록일
2012-06-08 17:16:20
내용

수업이 끝나고 봉사활동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들은뒤 각조는 자신이 맡은 어르신들의 댁으로 찾아갔다. 우리 조 또한 출발을 하였는데, 우리조와 목적지가 비슷한 조와 함께 가서 가는길은 별로 지장이 없었지만 할아버지가 사시는 아파트를 찾는게 어려웠다.

할아버지가 사시는 아파트의 이름은 "현대아파트"인데 할아버지가 사시는 동네에 현대아파트가 많아서 이곳저곳 이름만 같은곳을 몇번이나 들렀다가 결국 경찰서에 들러서 길을 물어본후 마지막에 찾아갔다.

떨리고 긴장되는 마음을 뒤로한체 할아버지댁의 초인종을 눌렀다.

할머니께서 반갑게 맞이하며 문열어 주셨다 생각보다 따뜻하게 대해주신 할머니,할아버지 덕분에 우리들의 긴장이 많이 풀렸다.

할머니께서는 우리들에게 의자와 먹을것을 주셨다.  약간의 어색함이 있었지만 이내 준비한 선물을 드리고 6.25전쟁에 관한 질문을 하여 할아버지의 6.25전쟁 당시의 상화을 들었다.  6.25 당시의 상화은 생각보다 많이 처참하였다.  하루 주먹밥 2개로 끼니를 떼우고 서울부터 부산까지 잠도 안자고 계속 걸어 이동하였다고 한다.  또 제대로 훈련을 받지 못한체 바로 전쟁터에 나가는 일이 대부분 이셨다고 말씀하셨다.

원래 당시 상황은 여러 매체를 통해 어느 정도 알고 있었으나 할아버지의 말씀을 들으니 더욱 실감이 나고 몰입이 잘되었다.  그리고 할아버지께서는 전쟁중 총알을 다리에 맞아 현재 다리 재활 치료를 하고 있는 중이시다. 이렇게 과거에 신발 한번 벗어 본적이 없을 정도로 수고하신 6.25참전유공자 분들에게 적합한 대접을 해주지 않는 현대 사회에 할아버지께서는 서운함을 느낀다고 하셨다.

나의 생각도 마찬가지 였다.  마약 그분들이 없었다면 현재 우리나라는

북한이 일부가 되어 있을텐데 그만큼 그 분들의 소중함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우리는 아쉬움을 뒤로한채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