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봉사를 한 곳의 길이 많이 경사지고 며칠 전 내린 눈들로 인해 미끄럽기까지 해 그곳의 주민 분들의 안전이 많이 걱정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거주자 분들이 독거 노인분들이라고 하셔서 더욱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얼마안되는 연탄들을 나르면서 지금 내가 하는 작은 일이 이분들게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하나도 힘들지 않고 열심히 했었습니다. 연탄을 나르는 일은 처음해보는데 생각보다 연탄이 많이 무거워서 좀 놀랐고 같이 나르던 남자 봉사자 분들이 연탄을 멀리서서 주고 받고 했는데 파편이 계속 튀어서 연탄이 깨질까봐 좀 불안했습니다. 다음에 좋은 봉사활동을 할 기회가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