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자발적으로 한 봉사활동이라 열정이 넘쳤고 기대가 많았습니다. 혜화동은 잘사는 동네인줄만 알았지만 빈부격차가 심하게 나타나는 곳 이었습니다. 그래서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고 연탄을 한 장 한 장 정성을 다해서 운반했습니다. 생각보다 연탄은 무거웠고 어르신들보다 우리가 나와서 힘든 일을 도와드려서 뿌듯했습니다. 하지만 만원을 봉사활동 지원금으로 기부하였지만 생각보다 작은 연탄의 수가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연탄이 지원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