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경험해보고 싶었던 봉사활동 중에 연탄봉사 활동이 있었습니다. 작은 참여가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한 번도 해보지 않은 봉사였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봉사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망설였으나 이번 기회를 놓치면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언제 또 올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봉사를 통해서 새로운 경험을 하였고 여러 명이 좋은 뜻을 가지고 모이니 시작 전에는 어려워 보일 것 같았던 일이 쉽게 이뤄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장 한 장을 직접 옮기며 예상보다 무거운 연탄이 누군가가 따뜻한 날들을 보내는 데에 쓰일 것이라는 생각에 뿌듯하기도 하고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