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아쉽게 끝나가던 찰나에 발견한 연탄봉사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지원하여 봉사활동 끝까지 잘 마치고 왔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와 같은 대학생 분들이 250여명이나 같이 참여한다는 것에 대해서 감탄했습니다. 같이 연탄을 나르고 하면서 쉽게 볼 수 없는 연탄도 들어보고, 무겁다는 것도 알고 참 뜻깊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봉사활동이라고 해서 감사하다고들 하시지만 사실은 저희가 더 배운 것이 많았 습니다. 북정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마주친 여러 어르신들이 흐뭇한 미소를 보내 주실 때마다 너무 뿌듯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몇 번이고 이번 봉사활동처럼 서슴없이 지원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