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동안에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봉사활동을 찾다가 연탄봉사활동을 알게 되서 친구와 같이 신청을 하게 되었다.

연탄봉사활동은 처음이라 기대가 되었다. 우리가 봉사활동을 할 장소는 성북동쪽에 달동네였는데 성북동이라고 하면 잘사는 동네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이런 동네도 있어서 조금 놀랐다. 그리고 이런 동네는 차가 구석구석 들어가지 못하게 되어 있는데 진짜 봉사자들 없으면 무거운 연탄을 집집마다 제공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탄은 팀을 나눠서 줄을지어 건내주는 방식으로 진행 됬는데 계속하다보니까 허리도 아프고 춥고 힘들었다. 그래도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이 연탄으로 따뜻하게 보낼것을 생각하니 뿌듯했다. 그리고 줄을지어 건내주는 방식으로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빨리 끝났다.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은 처음이었지만 더 많은 봉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