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봉사를 하려는 대학생들이 많아서 굉장히 기분 좋았고, 할머니들의 따뜻한 한 마디에 힘든 줄 몰랐습니다. 연탄 개수가 부족하여 아쉬웠지만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봉사하는 동안 배달되는 연탄으로 할머니들께서 따뜻하게 남은 겨울을 보내실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프기도 하였습니다. 북정마을 외에 다른 지역에도 추운 겨울을 보내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앞으로 봉사활동이 북정마을 외에 다른 지역에서도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