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오전, 성북구의 한 작은 달동네에 5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하나 둘 모여들었습니다.

서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유는 단 하나, 바로 연탄이란 이름의 사랑을 나눠주기 위함이었습니다.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하얀 장갑이 새까맣게 될때까지 연탄을 하나씩 나르다보니 어느덧 목표를 달성해 있었고

흐른 땀방울보다 더 많은 사랑을 가슴속에 담아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런 좋은 활동을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