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학 생활을 하면서 연탄봉사활동에 한번쯤 참여하고 싶었는데, 그동안 이런저런 이유로 기회를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들과 함께 성북구에서 연탄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였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오전에 봉사활동을 하기 때문에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일찍 출발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지만, 막상 봉사가 시작되고 나니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자원봉사를 위해 참여한 사람들끼리 한마음이 되어 연탄을 나르는동안 그동안 관심갖지 못했던 이웃들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약 3시간여의 봉사시간동안 연탄을 나르면서 소외된 이웃들에 관심을 갖고 그들을 많이 도와주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참여하여 이번 봉사활동 간 느꼈던 점들을 다시한번 상기시키고 싶습니다. 좋은 경험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