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봉사활동은 대학생 이후에 처음 하게 된 거였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뿌듯하고, 따뜻하게 맞이하여 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내 마음도 따뜻해졌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내게 주어진 환경이나 여건에 대해 불만이 생길 때가 있었는데, 그러한 순간들에 대해 후회가 되며, 지금의 내 상황들에 감사함을 느꼈고, 더 열심히 봉사하며, 감사하며, 성실히 살아야 겠다는 깨달음을 얻은 것 같아 뜻 깊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