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권유로
처음 해본 연탄봉사...
땀 흘린 만큼이나 기분 좋고 뿌듯한 봉사였습니다.
서로 모르는 사람들끼리 이렇게 한뜻으로 모여 합심해서
누군가를 위해 일한다는게 정말 뿌듯했습니다.
이런 우리들의 따뜻한 마음처럼 우리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