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처음으로 나무를 제 손으로 심어본 아주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제 나무가 어디서 더 잘자랄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꿋꿋하게 성장할 수 있는지...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어느샌가 심을 나무를 하나 더 들고 있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모든 나무가 살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많은 나무가 살아서

숲을 아름답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행사로 개발을 최우선 목표로 삼던 우리나라의 국민들이 

황폐해져가는 환경을 뒤돌아볼줄 아는

새로운 시대의 국민으로 하나둘 발전하는

발판으로 삼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