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을 살면서 식목일날에 나무를 심어본 기억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식목일은 기억에 남는 날이 되기를 바라면서

 

기대없이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나무를 받고 심으면서 직접심은 나무라는 생각으로

 

더욱 애정이 각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더욱이 제 이름표를 붙이는 것이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직접 나무의 이름을 새기고 제 소원을 같이 적어 넣으면서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산의 한낱 나무가 아닌 소중한 제 나무가 된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이 날 심은 나무가 몇년 후에 크게 자라게 되어서 관악산을 이루는

 

멋진 나무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