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산에 올라와서 직접 성심 성의껏 나무도 심고, 내 이름으로 된 팻말도 정성껏 달아서 나만의 나무를 간직하고 돌아왔습니다.

한 그루 한 그루 심으며, 땅과의 원만한 소통을 통해 뿌듯함과 감사함을 되새기고, 그렇게 우리는 한 그룹이 된 것 같아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다시 찾아가서 직접 물도 주고 얼마나 자랐나 확인 해봐야겠네요^ ^

내가 심은 작은 희망과 사랑이 무럭무럭 자라나서, 누구나 편하게 쉬고 힐링되어 갈 수 있는 안식처와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었으면 좋겠고, 

또한, 온 세상에 축복과 은총이 가득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