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같은 곳에서 영상으로만 보던 연탄 봉사활동.

친구의 소개로 어영부영 따라와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막상 연탄을 나르기 시작할 때만 해도 빨리 끝내고 갔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했었으나, 또래의 여러 사람들과 함께 추운 겨울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땀을 흘리며 하나, 둘 연탄을 옮기면서 제 마음속도 따뜻해진 듯

싶었습니다. 막상 생각보다 일이 일찍 끝났을 때는 ‘아쉽다.’ 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무슨 일이 되었든 또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