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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저편
kaycy
http://huremoorg.dothome.co.kr/xe/3668
2013.04.02
17:07:13 (*.240.16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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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선택한 길이 아닌 것은
공로나 실패로 인정될 수 없다.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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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광대표는 서울시청 나눔과봉사단을 방문하여 격려하였다.
1
조성주
201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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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봉협) 고진광 상임대표 "사랑실은교통봉사대 제27주년 기념"행사 참석
까망천사
20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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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와닿는 글
최선주
2013-02-27
1233
134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보도자료(고진광 상임대표 선임)
1
조성주
2013-02-22
1708
133
축하드립니다. 인추협 고진광 대표님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상임대표로 선출
조성주
2013-02-20
2073
132
엄홍길 대장과 청소년이 함께 한 ‘따뜻한 동행’
조성주
2013-02-17
1443
131
삶에 즐거움을..
케케케
2013-02-12
1007
130
인추협‘왕따행위 등 방지 특별 조치법’ 입법 청원 기자회견
까망천사
201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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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동행에 방송됐던 두형제의 할머님집 방문
까망천사
201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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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6.25 참전용사 독거노인에 생필품전달
이샛별
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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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봉사 참가자 여러분께~
관리자
2013-02-07
814
126
김우수 프로젝트 - 대학생 재능포럼 여러분!
1
관리자
2013-01-30
880
125
계사년 새해
관리자
2013-01-30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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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고통이 내일의기쁨
pblo
2013-01-23
950
123
삶에 즐거움을..
1
고선희
2013-01-03
1127
122
감사합니다....,
1
원지혜
2012-12-21
1151
121
혹한에도 불구하고
jyj
2012-12-19
1204
120
2012 제18회 사랑의 일기 큰잔치’시상식
까망천사
2012-11-28
4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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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광] 평생 삶의 고통에 짓눌린 사람 보살핀 일 큰 보람
1
인추협사랑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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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추협 1박2일 연평도 씨앗심기 자원봉사
1
까망천사
20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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