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개성?
무주스키장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팬심인지는 모르곘는데 앞으로 장사할 사람들은 평생 모은돈 허공에 날려먹지 말고 관련 법 확실히 알고 해라..... 우리 건물주는 착해서 다 이해해줄거야...라는 뭐같은 생각도 버리고... 나중가니 다 법이더라...... 그냥 댓글들 보니 걱정이 되서 한마디 하고 간다. 이천년구걸족 구걸시대인가?ㅋㅋ 민사소송변호사 나가라는거네 임차법에의하면 전계약대비 9%이상 올리지못하게 임차보호법이 있는데 갑질이 아니면 뭐냐 아니 갑질을 떠나서 돈좀 생기니까 뵈는게앖나 살사 살다 하루아침에 따불 달라는건 첨보네... 9% 이상 제한되어있다라고 하면... 아마 찔러 보는것 같네요.. 어차피 주인이랑.. 싸워봐야 좋을거 하나 없고.. 진짜 모르고 따불 달라는건 아닐테니.. 씨랜드 사건에 딱 맞춰 일루미나티 성향 강한 조잡한 4집 타이틀곡 '아이야' 들고 나온 일루미나티 그룹ㅋㅋ 여담이지만 HOT 멤버선발도 이미 일루미나티의 계획대로 진행된 지역구걸 프로젝트였잖아? 서울출신 리더 문희준은 그룹 내 리더 후 솔로활동으로 나오자마자 이천년구걸족들이 만든 디시인사이드 희생제물이 되고, 경상도 부모가 서울와서 낳은 강타 떨거지는 무난하게 한국식 발라드, 상품성 음악만 채운 솔로활동으로 무난하게 커리어 쌓으면서 스엠 내 이사 등극. 아이돌들 선발에서 남자 아이돌은 흉노구걸족 위주 선발, 여자 아이돌은 전라도 위주로 부각시키는 게 다 우연인 거 같지? 그냥 시대가 바뀔 때마다 독립할 역량이 못 되서 더 강한 외세에 기대서 한국 내 지분을 구걸하는 주한흉노족들이 시대바뀌어서 또 일루미나티 빨아대면서 만들어지는 구걸 프로젝트일 뿐이란다. 배터리게임 안녕하세요, 1층 임차인 A씨의 아들입니다. 결국 저희 가게는 7월 10일까지만 영업하고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참 아쉽고 안타깝지만... 관심 가져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강남이고 청담이고 간에 기존 임대료에서 두배 올려달라는건 이유불문하고 갑질 맞구만 엄연히 법이 있는데 법적으로 9%이상은 못 올리게 되 있는데 5년뒤 임대차 계약 끝나는 시점에서 권리금 없이 쫓겨 날꺼 걱정하는 임차인 약점잡고 올려 달라는건데. 이게 갑질아니면 뭐가 갑질이냐..주변상권이 300이든500이든 임차인이랑 뭔 상관이냐 분명히 임차인은 저기 입점 하기전에 자기 예산에 맞는 가격이니깐 저기 들어갔을껀데 갑자기 두배 올려달라고 하면 나가란 소린데 그게 갑질 아니면 도대체 뭐가 갑질이냐 자신들의 구걸이 '통일'이라고 우겨대는 이천년 구걸 떨거지 신라반도족들 필수 인용 속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통일이라는 말을 붙이기도 쪽팔리는 당나라 끌어들여 고구려 백제 멸망시키기 이후 구성원들의 다른 목소리를 찍어누르고, 당시 사회의 기득권이었던 불교를 통해 대중을 평준화시키고 통치체제 밑으로 묶어버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당시에도 진보와 보수 양쪽에 들러붙어서 정치적 논의 자체는 가로막고 민중'만' 착취하는 이천년구걸족의 구걸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민중의 삶을 어루만지고 그들과 함께한다'라는 컨셉으로 거지 옷을 입고다녔지만 사실 왕가와 결탁관계에 있었기 때문에 공주랑 결혼해서 애까지 낳고, 후원받으면서 편~하게 학문에 정진해서 '화엄사상'이라는 떡밥으로 지금까지 언플하는 원효라는 땡중도 이 시대 사람이었다. 그리고 세계문화유산 드립을 치는 불국사의 건국 뒤에도 불교가 있었다. 다만, 그 불국사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아이를 종에 넣어서 삶아야 종이 울렸다.'는 에밀레종 설화가 만들어질 정도로 기록에 남겨지지 않는 민중의 삶은 피폐하기 그지없었다는 것 또한 알 수 있다. 강릉맛집 176에서 250이 어떻게 두배냐? 연예인이라 갑질인거냐? 연예인이 하면 무조건 저렴하게 나눠줘야하냐? 기사가 공정해보이지 않는다. 주변 임대 시세도 비교해봐라. 저 자릴 가족한테 그 가격에 주면 양도소득세 탈세라고 걸거면서.. 근데 우혁이가 직접 그랬겠냐 돈만많지 멍청한 놈인데 갤럭시S9가격 청담동이라며....진짜갑질들은 안당해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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