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화여자대학교에 재학 중인 김민경이라고 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써온 일기장을 보니 문득 예전 생각이 나서 홈페이지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일기는 저에게 나침반과도 같았던 존재였습니다.

과거를 반성하고, 하루를 마무리 짓고, 내일로 나아가는 모든 순간 속에 저와 함께 해준 친구이기도 했습니다.

꾸준히 써온 일기 덕분에 마지막으로 참여했던 고등학생 때에는 큰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쓴 일기는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자신만의 보물입니다.

사랑의 일기를 통해 미래에는 또 다른 모습으로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늦은감이 있지만, 이번 2014년도 사랑의 일기 시상식에 참여하셨던 많은 분들에게 축하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내년 사랑의 일기 행사에서도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