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작년이 된 2014년 12월 20일,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전날 눈이 와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다행히 당일에는 눈도 안오고 날씨도 그리 춥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적은 인원이 모였음에도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덕분에 저 또한 힘내서 연탄을 전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연탄 2,000장을 옮기며 팔도 아프고 힘들었지만, 


그 동네에 사시는 분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