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봉사를 통해 나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먼저, 트리플랜팅 봉사는 여의나루역 근처 도로 주변에서 이루어졌다. 지나가는 차들 속에서 꽃을 심고 있자니 마치 공해가 발생하는 도로에서 생기를 불어넣는 기분?ㅎㅎ딱히 기술이 필요한 일도 아니고 힘이 많이 드는 일도 아니였지만 내가 환경을 보호하고 있는 기분이 들어서 매우 뿌듯했다. 그리고, 우리가 총 심은 꽃이 몇백 송이 정도 였는데,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나누어 심다보니까 오히려 더 심고 싶은데 꽃이 부족할 정도였다. 누군가가 일로서 했으면 힘들었을 일을 다같이 힘을 모아 했더니 즐겁게 금방 해낼 수 있었다. 처음으로 해본 봉사가 무사히 그리고 성공적으로 끝나서 매우 기분이 좋았고 앞으로도 계속 봉사활동을 해나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