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일찍 늦잠의 유혹을 뿌리치고 많은 학생분들이 모여서 마포대교사거리 위의 횡단보도에 꽃심기 행사를 했습니다!


솔직히 처음 심을 꽃을 보고는 '에이, 저 조그만 꽃을 심는다고 뭐가 어쩐다고'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자리를 잡기 시작하고, 모양을 그려가며 꽃을 하나둘 심어가다보니 꽃 한송이 따로 보았을때랑은 또 다르고,

또 모양대로 완성된 것들을 보니 '아....이래서 꽃을 심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강변을 오가며, 또 자동차를 타고 오가며 알록달록 이쁘게 심어져 있는 꽃을 보며 절로 기분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의미있는 일을 하고 온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