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s 아이디: kyehang87
이름 : 이계항
처음 가본 농활이어서 기대반 설레임 반이 었는데 날씨가 너무 더운 관계로 많은 경험은 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재미있고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또 평소에 자세히 생각해보지 안았던 학교폭력과 취업에 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2박3일이나 3박4일의 조금은 여유있는 일정속에 다양한 체험을 하는 캠프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